안녕하세요?
어제 쇼츠컷 강대표님과 번역 컨설팅에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 두시간 반 이라는 시간동안 화장실에 가거나 물 한모금 마시는것조차 잊을만큼 집중해서.들었는데 과연 제가 전공이라고 할것도 없는 언어에 대한 자산도 없는 제가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네요
물론 지금도 두려움과 자신감은 부족하지만
이 넓은 정보의 홍수속에 길라잡이가 되주신 쇼츠컷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
번역에 입문하시려는분은 먼 길 을 돌것 없이 쇼츠컷 번역 컨설팅을 받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|